연혁 및 역사

주요연혁

1980 년청주교구 천주교회 사제단 꽃동네 설립 가결. 
1984년사회복지시설 인가.
장기보호를 필요로 하는 입소자 동반 아동 발생 시작.
1994년장기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천사의집' 마련.
일반학교 취학이 가능한 아동을 위한 별도 시설의 필요성 대두. 
1995년취학연령 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마련(그룹홈 운영시작) 
1997년꽃동네 입양기관 허가.
장기보호대상 아동증가로 아동복지전문서비스 제공의 필요성.
그룹홈 확대운영의 필요성 검증. 
2005년운영법인 및 대표자 변경
법인명칭: 재단법인 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 대표자: 오웅진 
2011년아동복지시설 설치신고. 
2012년대표자 변경(김순희) 
2015년꽃동네천사의집 시설이전. (노기남바오로대주교센터) 
 2020년대표자 변경(이미경)
주천이길 축성식 
 2022년 보건복지부 아동시설 평가 A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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