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소개

꽃동네천사의집(노기남바오로대주교센터)은 1984년 장기보호를 필요로 하는 입소자 동반아동이 발생하면서 일반학교 취학이 가능한 아동을 위한 별도 시설의 필요성 대두로 시작되었습니다. 
1994년 취학연령 아동을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하여 그룹 홈 운영이 시작되었고,
1997년 입양기관 허가, 2011년 5월 아동복지시설 설치 신고를 받아 현재의 천사의집이 되었습니다.

설립목적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양육하고 교육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